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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하루 한마디> 살아 있는 한 절망하지 마라.
성정문화재단 조회수:230 218.155.17.102
2019-01-22 10:42:42

 

2010년 칠레의 한 광산에서 매몰되었던 광부 33명 전원이 69일 만에 무사히

구조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작업반장 루이스 우르수아가

있었습니다. 그의 모습에서 어니스트 섀클턴이라는 위대한 탐험가가

오버랩되어 보였던 것은, 두 사람에게 진정한 리더십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1909년, 섀클턴은 당시 남극탐험 기록상 인류가 도달할 수 있는 최남단인

남위 88도 23분에 도달했으나 남극대륙 횡단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이를 가리켜 '위대한 실패', 혹은 '위대한 항해'라고

부릅니다. 섀클턴의 뛰어난 리더십 덕분에 전 대원 27명이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남극 빙벽에서 634일이라는 긴 시간을 견디고 무사히 귀환했기

때문이죠. 그는 늘 먼저 희생함으로써 대원들에게 희생정신과 서로를 격려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켰고, 덕분에 모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섀클턴과 우르수아의 모습에서 우리는 어떤 어려움 속에도 '언제나 길을

있다'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글 : 어니스트 섀클턴 / 남극 탐험가(1874~1922)

출처 : CEO 하루 한마디(이의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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