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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이야기> 오페라 '타이스(Thais)'의 명상 - 마스네
성정문화재단 조회수:156 218.155.17.102
2019-02-18 15:52:57

연주 : 고티에 카푸송의 첼로

 

타이스는 프랑스의 시인이며 192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아나톨 프랑스'의

소설을 소재로 해서 마스네가 3막 7장의 오페라로 작곡하여 1894년 파리에서

초연되었다.

이 곡은 오페라 '타이스'의 2막 1장과 2장 사이에 하프의 맑은 분산 화음을

타고 바이올린이 연주하는 간주곡이다.

이 오페라의 배경은 4세기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로 수도승 아타나엘과

아름다운 무희 타이스와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루었다.

아타나엘이 타이스의 개심을 재촉하자, 타이스는 "사랑이냐 신이냐, 육체인가

영혼인가"하며 번민한다. 이 곡은 타이스의 마음을 전해주는 절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관능적인 하모니는 마스네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이며, 한 번 듣기만 해도 멜로디가 기억될 만큼 인상적인 곡이다. 

 

글 : 김기태(객석컴퍼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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