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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하루 한마디> 패션은 단순한 옷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성정문화재단 조회수:76 218.155.17.102
2019-03-05 09:40:55

 

세계의 모든 여성이 지나가다 한 번쯤은 발길을 멈춰 봤음직한 곳, 바로 명품

'샤넬' 매장입니다. 샤넬 제품은 천정부지로 솟는 가격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샤넬 자신은 1883년 프랑스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보육원에서

자랐습니다. 보육원 시절에 바느질을 배웠죠.

샤넬이 등장하기 전의 여성들은 몸을 꽉 조이는 코르셋, 발까지 오는 긴

치마만 입을 수 있었습니다. 코르셋으로 몸을 죄다가 호흡곤란으로 사망하는

여성이 있을 정도였고, 여성의 옷에 주머니가 있다거나 여성이 다리를 드러내

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샤넬은 입고 일을 할 수 있을 정도

의 단순하고 실용적인 여성복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품격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드레스와 샤넬 수트로 그녀는 금세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었죠.

여성들이 당당하게 하나의 인격체로 삶과 일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운

그녀는, 당연시된 일상을 뒤집어 봄으로써 여성들을 불필요한 관습에서

해방시켰습니다. 옷 하나로 세상을 바꿨던 것이죠.

 

글 : 가브리엘 샤넬(프랑스 패션디자이너)

출처 : CEO 하루 한마디(이의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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