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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하루 한마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행동이 미덕의 첫 단계다
성정문화재단 조회수:201 218.155.17.102
2019-03-12 10:26:15

사진 : 엘리자베스 1세 여왕

 

모든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합니다.

이해에 관해 오래도록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한 일화를 소개합니다.

16세기 후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만찬에 초대받은 인도 귀족들이

핑거볼(Finger Bowl)에 담긴 '손 닦는 물'을 마시는 차인 줄 알고 단숨에

들이킨 적이 있습니다.

이때 주변 사람들이 당황하며 여왕의 표정을 살피자, 여왕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신의 핑거볼에 담긴 물을 마셨습니다.

제대로 된 영국의 매너대로 하면 서로 민망해질 것이라고 판단한 여왕이

인도 귀족들을 배려하며 상대 국가의 수장으로서 예의를 갖춘 것이죠.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태도는 단지 상대방을 배려한 것에 그친 것이

아닙니다.

한 국가를 대표하는 리더의 뛰어난 외교 실력까지도 보여준 것입니다.

 

 

글 : 스피노자(네덜란드 철학자)

출처 : CEO 하루 한마디(이의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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