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8일 이후의 행복나눔편지는 성정해피동행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음악은 영혼의 산물이다.
그것은 영원한 바다의 얘기를 속삭이는
장미빛 입술의 조개이며
먼 고장 해안의 노래를 부르는 새와 같은 것이다.
-JG 홀랜드 (예술과 인생)-
제가 음악을 듣는 것은 취미이자
무의식적인 행동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음악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진 않습니다.
그저 음악이 너무좋아서 듣게 되고 그로 인해
힐링이 되는 기분마저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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