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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의지의 주인, 양심의 노예
성정문화재단 조회수:192 218.155.17.102
2018-12-06 15:07:44

의지의 주인이 되고, 양심의 노예가 되어라.

-유대 속담-

이기고 지는 승패가 있다는 점에서 전쟁과 스포츠에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 또한 있습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겨야 하는 전쟁과 달리,

스포츠에는 페어플레이 정신이 있고 아름다운 패배도 있다는 점이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유도 결승전에서 우리나라의 왕기춘 선수가

보여준 스포츠맨십이 바로 그 예입니다. 그는 상대 일본 선수의 부상 부위를

공격하지 않으면서도 계속 우세한 경기를 벌이다가, 막판에 역습을 당해

안타깝게도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진 것은

금메달을 딴 일본 선수가 경기 뒤 "왕기춘 선수에게 경의를 표한다."

라고 말했기 때문이죠.

일부는 냉정한 스포츠 세계에서 온정을 두었으니 금메달을 놓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아름다운 패배에 비난 대신 박수와

격려를 보냈습니다.

매달의 색은 다음에 바꿀 기회가 있지만, 스스로의 떳떳함은 그 순간이 지나면

되찾기 어려운 법이죠.

-출처 : CEO 하루 한마디(이의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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