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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12월의 시
성정문화재단 조회수:191 218.155.17.102
2018-12-18 09:34:51

 

마지막 잎새 같은 달력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

일 년 동안 쌓인 고통은
하얀 눈 속에 묻어두고

사랑해서 슬픈 그림자는
빛으로 지워버리고
모두 다 끝이라 할 때

후회하고 포기하기보다는
희망이란 단어로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
그대 사랑했으면 좋겠네
그대 행복했으면 좋겠네

-12월의 시-
김사랑(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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