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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편지] 쇼팽의 일생
성정문화재단 조회수:417 218.155.17.102
2019-01-10 18:47:12

 

프리데리크 쇼팽은 1810년 3월 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습니다.

쇼팽은 피아노 재능을 보여 7살에
두개의 폴로네이즈를 작곡할 정도였습니다.

어린 쇼팽의 재능이 바르샤바의 귀족들에게
알려져 귀족 앞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정식으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것은
1816년 지브니라는 피아니스트에게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지브니는 교육을 받기 시작한 지
2년만에 기로체프의 협주곡을 완벽히 연주하는
쇼팽을 보고 지브니는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다며
자유롭게 성장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1822년에는 바르샤바 음악원의 창설자인
엘스너에게서 본격적으로 음악을 배우기 시작했고,
1825년 중학생시절에는 러시아 황제 앞에서 연주할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쇼팽은 피아니스트로서는 누구의 도움도 거의 받지 않고
당시 세대에 아무도 상상치 못한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쇼팽의 대담한 전조나 그 당시 절대 허용되지 않았다시피 한
불협화음, 기교 등은 그를 음악사에서 완전히 돌연변이로
만들다시피 했고, 때로는 쇼팽을 아마추어 음악가로
착각하게 했습니다.

또한 쇼팽의 작품에서는 피아노로 다양한 음색을
창조하기 위해 폐달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지휘자나 연주자의
재량에 따라 템포를 의도적으로 조금 빠르거나 느린 듯이
연주하는 기법인 루바토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쇼팽은 건강이 좋지 않아 일찍 단명했습니다.
쇼팽은 이미 1836년부터 폐결핵을 앓고 있었으며,
1849년 폐결핵으로 사망했습니다.
시신은 프랑스 파리 페르 라세르 공동묘지에,
심장은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성 십자가 교회에 안치되었습니다.

클래식 분야에서는 베토벤, 모차르트 등이 가장 유명하지만
피아노 독주 분야에서는 쇼팽이 최고의 작곡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Fryderyk Franciszek Chopin>
 프리데리크 쇼팽
-폴란드 작곡가 / 피아니스트(1810년~1849년)
음악 : Chopin, Prelude in D flat major Op. 28 No.15
        연주 -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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