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8일 이후의 행복나눔편지는 성정해피동행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추억은 식물과 같다.
어느 쪽이나 싱싱할 때 심어두지 않으면
뿌리박지 못하는 것이니, 우리는 싱싱한 젊음 속에서
싱싱한 일들을 남겨놓지 않으면 안 된다.
생트뵈브(1804년~1869년) / 프랑스 시인
*음악 :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연주: 이무지치
*이미지 출처 : OGQBackgrounds,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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