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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편지] 비발디의 일생
성정문화재단 조회수:433 182.210.105.95
2019-01-31 21:15:15

 

안토니오 루치오 비발디(1678~1741)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태어났다.

비발디는 수많은 대표 작품들이 있지만 그 중 [사계]는 사계절의 변화를

눈에 보이지 않는 음악으로 표현한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며, [사계]의 악보를

출판할 당시 각 계절마다 14행시로 이루어진 소네트를 붙였다. 이 작품에서

봄과 가을은 인간에게 안락함을 주는 계절로, 여름과 겨울은 인간을 위협하고

공격하는 계절로 그려졌다. 한편 그는 머리가 붉은 색이라 평생 '빨강 머리의

신부'라는 놀림을 받았다. 비발디는 1703년부터 1740년에 걸쳐 대체로

베네치아의 여자 고아원 겸 음악학교이던 피에타 고아원에 근무했으며,

1716년에는 피에타 고아원 밴드부의 합주장이 되었다. 비발디는 그 동안에도

자작한 오페라를 상연하기 위해 이탈리아 각지를 순회하기도 하고 국외에서

도 여러 차례 연주회를 가졌다. 그는 40여 곡의 오페라를 비롯해 많은 종교적

성악곡, 가곡 등을 남겼는데 기악곡은 음악사에서 특히 중요한 구실을 했다.

협주곡 분야에서도 코렐리 등이 만든 형식을 발전시켜 현악기와 관악기를

위한 독주협주곡과 합주협주곡을 작곡해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이러한 작품들이 다음 세대에 미친 영향은 매우 컸으며, J.S.바흐는 비발디의

작품을 여러 곡 편곡하여 그 기법을 익히기도 했다.

 

<안토니오 루치오 비발디> / 이탈리아 작곡가

*음악 : 비발디 사계 중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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