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8일 이후의 행복나눔편지는 성정해피동행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빛을 보기 위해 눈이 있고
소리를 듣기 위해 귀가 있듯,
시간을 느끼기 위해 가슴이 있다.
가슴으로 느끼지 않는 시간은 없어지고 만다. <미하엘 엔데(1929~1995) / 독일 작가>
*음악 : 타르티니 -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연주 : 지노 프란체스카티
*사진출처 :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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