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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편지] 김홍도의 일생
성정문화재단 조회수:256 182.210.105.95
2019-02-19 21:31:39

 

김홍도는 1745년에 태어났으며, 호를 단원이라 하며

안견, 장승업과 함께 조선시대 3대 화가 중 한 명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그림솜씨가 뛰어났으며.

당대의 감식가이며 문인화가로 유명한 강세황에게 그림을 배웠다.

김홍도는 강세황의 추천으로 이른 나이에 도화서의 화원이 되었다.

김홍도는 1791년에 정조의 초상을 그리는데 참여했으며,

그 해 12월 포상으로 충청도 연풍현감에 발령받았다.

그러나 충청위유사 홍대협이 조정에 올린 보고가 발단이 되어

3년 만에 연풍현감 자리에서 파직되었다.

이후 김홍도는 그림에 전념했다.

김홍도는 왕의 어진에서 촌부의 얼굴까지 궁중의 권위가 담긴

기록화에서 서민의 삶의 애환이 녹아 있는 속화까지

신분과 장르를 아우르며 그림을 그렸다.

화가 신분으로 종6품까지 오르는 세속적 출세를 맛보았고

비록 말년에는 가난과 고독 속에 생을 마감했으나,

일생동안 시를 읊고 고졸한 멋을 즐길 줄 아는 진정 위대한 화인이었다.

홍도의 작품은 조선시대 우리 문화와 역사를 고찰하는데

절대적인 기여를 했으며, 동시대와 후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김홍도> / 화가

*음악 : 아리랑

연주 : 허승연과 스트라디바리 콰르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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