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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편지] 하이든의 일생
성정문화재단 조회수:386 182.210.105.95
2019-02-21 20:51:35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은 1732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빈의 성 스테파노 대성당의 소년합창단원으로

음악가로서의 삶을 시작했으며, 1761년 헝가리의 귀족 에스테르하지 집안에

들어감으로써 비로소 음악가로서 안정적인 자리를 얻게 된다.

하이든은 이 후 30년 간 에스테르하지 집안의 악장으로 근무하며

수없이 많은 교향곡과 현악4중주, 건반악기를 위한 소나타를 작곡했다.

그는 청년시절 습득한 바로크적 경험 위에 독창적인 교향악적 사고를

접목시켜 고전주의 음악의 규범이 되는 형식을 창조했다.

하이든의 초기 교향곡은 바로크의 흔적이 역력하지만

이른바 질풍노도 시기(18세기 말)에 이르면 표현력이 훨씬 풍부해진다.

그는 건반악기 협주곡의 견고한 구성을 소나타에 이식해

소나타를 교향적인 스케일로 발전시켰으며, 현악4중주도 4악장 구성을

원칙으로 해서 고전주의 현악4중주의 기틀을 확립했다.

말년의 하이든은 더 이상 교향곡을 쓰지 않았다.

대신 헨델의 오라토리오에 자극을 받아 '천지창조'나 '사계'같은 성악작품에

집중했는데 이는 고전주의의 표현범위를 뛰어넘어 멀리 낭만주의까지

예고하는 걸작으로 꼽히고 있다.

하이든은 18세기 후반, 빈 고전파의 중심인물 중 한 사람으로 고전주의

기악형식의 완성에 큰 공헌을 했다.

또한 일생 동안 100곡 이상의 교향곡을 작곡해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린다.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오스트리아 작곡가

-1732~1809-

*음악 : 하이든 - 첼로 협주곡 No.1

연주 :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문태국(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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