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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편지] 폴 세잔의 일생
성정문화재단 조회수:354 218.155.17.102
2019-02-26 18:55:02

 

근대회화의 아버지라 불린 '폴 세잔'은 정물화인 '사과'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폴 세잔은 1839년 프랑스에서 부유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그는 화가가 되기를 원했으나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로 법률 공부를 했다.

하지만 법률 공부를 그만두고 파리로 향해 미술 공부를 시작했다.

그의 그림은 처음에는 어둡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주었으나 피사로의 외광

묘사에 자극을 받아 화면이 급속히 밝고, 단순화되어 갔다.

그러나 살롱에 출품한 작품들이 낙선함으로써 인상파에서 떠나 모네의

견실성을 뼈대로 한 형과 색깔의 과묵한 표현에 집중하여 긴밀한 구성을 갖는

독자적인 세계를 형성해 나갔다.

1882년에는 대망의 관전에 입선하고 1895년에는 개인전을 개최하여 주목을

받았다. 그는 "자연은 표면보다 내부의 깊이에 있다"고 말하고 정확한 묘사를

위해 사과를 썩을 때까지 그렸다는 일화가 있다.

이처럼 그는 자연의 형태가 숨기고 있는 내적 생명을 묘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세잔은 19세기 프랑스 회화사의 최고의 결론을 보인 화가이며,

그의 예술은 20세기에 와서 더욱 깊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하지만 1906년 어느 날 문밖에서 제작에 열중하던 그는 폭우를 맞고

넘어진 뒤, 일주일 만에 그 고독했던 67년의 생애를 마쳤다.

 

 

폴 세잔 / 프랑스 화가

Paul Cezanne (1839~1906)

*음악 : MENDELSSOHN - ON WINGS OF SONG

연주 : SAR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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