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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편지] 리하르트 바그너의 일생
성정문화재단 조회수:295 218.155.17.102
2019-02-28 17:41:59

 

리하르트 바그너는 1813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바그너는 상상력이 풍부해 어릴때부터 혼자서 연극을 만들어 놀곤 했다.

15세 때 게반트하우스 연주회에서 베토벤의 교향곡을 듣고 감동한 이후

음악에 열중하여, 18세 때 라이프찌히 대학에 입학하여 음악과 철학을

공부했다. 30세에 드레스덴 궁정 오페라단의 지휘자가 된 바그너는 오페라

'탄호이저' 를 선보이며, 독일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자리 잡았다.

그는 스위스에서 작곡에 몰두하며 '로엔그린'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으며,

이때 아름다운 노래와 음악만을 중요시 여기던 기존의 오페라와 달리 음악과

이야기를 연결시키는데 중점을 둔 악극을 만들었다.

바그너는 독일로 돌아와 왕의 지원을 받으며, '니벨룽겐의 반지'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바그너의 악극은 근대 오페라의 전환점이 되었고, 근대 음악과

연극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1882년 바그너는 최후의 악극 '파르지팔'을

완성하고 베네치아로 요양을 떠났으나 그 이듬해 70세로 행복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는 가극, 악극을 자신이 작사 작곡하고 낭만주의 음악에서

출발했으나, 새로운 화성이나 작곡법을 창안하여 근대 음악의 길을 개척했다.

또한 옛 가극의 전통을 타파하여 음악, 연극, 문학을 종합하는 새로운 극음악

인 악극을 창시했다. 그러나 그의 예술은 이상주의적인 이론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매력이 있고 아름다움이 넘치는 음악을 실제로 만든 것이다.

 

리하르트 바그너 / 독일 작곡가

Richard, Wagner(1813~1883)

*음악 : Wagner - Under the Double Eagle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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