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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편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일생
성정문화재단 조회수:351 182.210.105.95
2019-03-07 23:53:07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생전에 500여곡의 왈츠를 작곡해

빈 왈츠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작곡가이다.

그는 1825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왈츠의 아버지'라

불린 슈트라우스 1세의 장남이다.

부친은 아들이 음악가가 되는 것을 반대했다.

하지만 아버지 몰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며,

19세가 되던 해에 15인조의 악단을 구성해 음악활동을 시작한다.

요한은 27곡이 넘는 곡을 작곡했으나 병을 얻게 되어 동생에게

악단을 맡기게 된다.

1885년 건강을 회복하고 러시아로 연주여행을 다녔으며,

이후 독자적인 왈츠 양식인 '연주회의 왈츠', '아름답고 푸른도나우 강' 등

대규모 왈츠곡을 작곡한다.

1870년 어머니와 동생 요제프가 세상을 떠나자 정신적 타격을 받았으나

오펜바흐와 수페 등에게 자극을 받아 그때부터 오페레타를 작곡하며

'박쥐', '집시남작' 등을 탄생시킨다.

'왈츠의 왕'이라 불린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왈츠를

더욱 발전시켜 빈 왈츠를 최고의 경지까지 끌어 올렸다.

요한 슈트라우스 부자에 의해 왈츠는 빈을 대표하는 음악이 되었으며,

매해 열리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에 연주되고 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오스트리아 작곡가

Johann Strauss II (1825~1899)

*음악 : Die Fledermaus Waltz, Op.367

 지휘 : Frank Chacks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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